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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총선유랑 뒷담화] 02. 캠페인송 허락받다
2012년 광주MBC에서 ‘마을이야기 올망졸망’을 하던 때였다. 모두가 알다시피 2012년은 선거의 해였다. 4월에 총선이 있었고, 12월에는 대선이 있었다. 그 해 가을부터 윈디시티 김반장과 함께 방송을 진행 중이었고, ‘모십니다’, ‘잔치레게’ 뿐 아니라 아소토유니온 시절 노래인 ‘Think about’Chu’ 등 노래들은 잘 알고 있었기에 어떤 노래가 나올지 항상 기대하고 있었는데. 선거 2주 전쯤이었을까? 11월말 쯤 페이스북을 들락거리다 우연히 윈디시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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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총선유랑 뒷담화] 01. Country – City – Citizen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1987년 10월 29일에 개정된 대한민국 헌법 10호의 제3조에 있는 문장이다. 우리나라의 영토는 여전히 한반도 전체와 한반도에 속한 부속도서라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한반도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선거를 치른 적이 없다. 모두 한반도 남쪽을 상대로 한 선거다. 입법부인 국회에서 4년 임기로 활동할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있었다. 역시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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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총선유랑 뒷담화] 00. 총선유랑 뒷이야기를 게시하며
사실, 책으로 만드려고 꾸역꾸역 쌓아두기만 했던 비공개 글들이다. 부족한 내용이고 적극적으로 책 만들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지 않아서 점점 더 딜레이 됐고 2017년이 됐다. 개인적으로 만드려는 책 작업은 다른 내용으로 준비 중이다. 대신에 이 취재 뒷이야기는 블로그에 하나씩 공개하려고 한다. 누가, 언제, 어디서 이 글들을 읽게 될진 잘 모르겠지만 하나의 기록으로 남겨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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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박근혜 세월호 7시간 행적 답변서를 보고 느낀 점 – (2)
이어서 세월호 7시간 대통령 답변서 감상을 적어본다. 앞서 정리했던 ‘세월호 7시간 행적 정리 표’를 마저 보자. 표는 17:15 ~ 17:30 중대본에 갔다는 것으로 끝난다. 지시사항 4개와 질문사항 3개를 언급했다고 적어놨다. 대단하다. 고작 15분 간 머무르기 위해 3시간 넘게 준비를 했고, ‘말씀자료’를 15:45에 받아본 뒤 16:30 에서야 방문 준비가 끝났다. 그래놓고 고작 15분 머물렀다. 미용담당자가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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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박근혜 세월호 7시간 행적 답변서를 보고 느낀 점 – (1)
먼저 본인은 법률과 관련해서는 아는 게 별로 없는 평범한 사람이다. 그리고 ‘글쓰기’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다. 그냥 이따금씩 글을 좀 잘 써보고 싶어하는 수준이다. 그러던 와중에 주로 ‘댁에서 활동하기 좋아하는’ 박근혜 씨가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세월호 7시간 행적 답변서를 읽다가 느낀 점들에 대해서 그저 간단하게 적어보려 한다. 그냥 감상문 정도로 생각해두자. 특히, 청와대 블로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