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강의 70%.
강의 날짜만 따지면 160일 차. 평일 기준으로만 5개월. 실제로는 더 긴 시간.

꾸준하게 하고 있다기보다는 꾸준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걸로만 말해야 할 거 같다. 매일 점심시간 1시간을 목표로 했었는데 일 때문에 점심시간을 놓치고 퇴근 후 잠들기 전 1시간을 쓸 때도 있었다. 때로는 낮이고 밤이고 놓쳐서 다음날 2회분, 주말에 2회분 이런 식으로 해결할 때도 많았다. 그래도 꾸준하게 하려고 하는 이유는 멋있게 말하면 끝까지 해냈다는 거, 조금 우습게 써보자면 그래도 환급과정이니까? ㅋㅋ

그래도 꾸준하게 하고 있는 공부라는 걸 꺼내서 누군가한테 말한다면 ‘영어공부 하고 있어’라고 할 수 있어서 좋다. 원활하게 대화를 잘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꽤 많은 표현들을 배웠고 버벅이긴 해도 꺼내 볼 수 있는 표현들이 생겼다. 그게 가장 장점이고 영어 공부를 하면서의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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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도 추천하는 중이다. 독일어 공부를 좀 했고 독일에서 잠깐이지만 생활을 하고 왔던 친구. 가끔 영화나 다른 곳에서 잠깐 들리는(나에게는 일종의 배경음악 또는 화이트 노이즈 수준의 그 소리) 독일어를 바로바로 알아먹고 이야기해줄 때 신기했었는데 이런 친구도 제대로 다시 독일어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말을 하더라. 그래서 학습지가 나름 괜찮고 내가 하고 있는 미니학습지가 참 괜찮다고. 내가 하는 디지털에디션은 복습하기도 좋고 다시 공부하기도 좋을 것 같다면서 홍보이자 영업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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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30%를 끝내게 되면 부족했던 혹은 어려웠던 부분 위주로 복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하루 1개 기준으로 하다 보니 깊이를 놓치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 반드시 다시 해야겠다고 하고 있다. 역시 디지털 에디션이 그런 복습을 하기에는 가장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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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기에 복습 여러 번 하고, 새로운 영어 단계도 도전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이번 단계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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